케인즈학파 2021. 1. 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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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케인즈학파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주식시장 버블이 맞습니다.

그런데 경제가 상승하면 버블이 아니죠?

네.. 경제가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개인들이 투자할 곳은 주식시장이며 작년에도 다들 높은 수익을 기록했죠.

자금이 계속 들어올 겁니다.

인버스를 매수하거나 사고팔고 사고팔고를 하면서 수익을 끊어먹지 마세요.

그냥 들고 있으면 수익이 나는 장입니다.

 

오늘 종목상담은 롯데정보통신입니다.

제가 봤을 때 괜찮은 종목 같습니다.

 

상장한지 3년정도 된 종목인데 2018년부터 매년 매출액이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도 증가를 하고 있는데 올해 코로나로 인해서 경제가 어려웠음에도 증가를 했죠

또한 2018년부터 전세계 경제가 어려웠음에도 실적이 증가를 했습니다.

2019년 당기순이익이 증가를 한것은 1회성 증가로 보입니다.

그럼 당연히 올해 당기순이익은 2019년보다 낮겠지만 1회성 수익을 제거하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PER과 PBR은 조금 높은 수준이긴 합니다.

하지만 최근 주식시장을 생각했을 때 나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차트와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2018년 저점이 30000원 수준이며 2019년 고점으 50000원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40000원은 나쁜 수준은 아니죠

또한 최근 3년간 기업의 실적은 계속 증가를 했었잖아요.

그리고 주식시장으로 유동성이 계속 공급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주가는 다시 50000원까지 올라갈 여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차트를 보면 일봉상 전고점을 돌파했으면 볼린저밴드 상단을 지지하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볼린전밴드 상단을 지지하면 상승하는 건 급등의 가능성이 있죠?

주봉도 마찬가지입니다.

볼린저밴드 상단을 12월에 돌파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주가가 강하게 상승할 여지가 있습니다.

월봉에서는 20월선을 돌파를 했습니다.

 

이 말은 기술적으로 저항대를 뚫으면서 상승하고 있다는 점

위에 지지대가 없다는 점에서 주가가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제가 원하는 종목은 아니지만 만약에 롯데정보통신을 보유하고 있다면 매도하지 않고 계속 보유는 하고 있을 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youtu.be/orE8lxnow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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