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식당/예쁜카페
[대구 수성구] 범어동 카페, 문
먹고마시고여행가자
2024. 12. 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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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시 다녀왔던 카페 문입니다.
제 사무실 옆에 있고 인스타에 좋아요를 눌러주셨길래 다녀왔습니다.
제가 음료를 잘못 시켰는지
유자차를 시켰는데 너무 달았고
안 보이게 하시던지..
마트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시판 유자차를 물에 태워주네요.
그런데 너무 달았어요.
동네 카페 인테리어로는 넓은 공간이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용해서 책읽기 좋았어요.
이거 보면서.. 푸르지오다.. ㅋㅋ
그랬습니다.
혼자 책을 읽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음료가 너무 달아서..
그냥 사무실에 왔어요.
다른분들은 차 종류를 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커피가 주메뉴겠죠??
다음번에는 다른 카페를 한번 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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