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수, 진주 여행 - 첫째날
순천, 여수, 진주 여행 - 첫째날 금빈회관, 드라마세트장,순천만,건봉국밥, 여수대교 2012년에 갔던 여행입니다. 순천, 여수, 진주 여행을 1박 2일 코스로 숨가쁘게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주말을 이용해서 새벽부터 출반해서 점심이 다 되어서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이 떡갈비 전문점인 금빈회관입니다. 일단 2012년과 시간이 많이 흘러서 가격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집사람이 사진 찍기 전에는 건들지 말라고 했서 차렷자세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빈회관에 오면 어머님들께서 이렇게 셋팅을 해주십니다. 건드리지 말고 그냥 지켜만 보세요.. 저희가 먹은건 돼지떡갈비입니다. 야들야들하고 부드럽고 식감도 쫄깃하고.. 달콤하기까지 합니다. 주차증도 재밌네요. 아마 순천만 풍경이겠죠?? 식사를 마치고 간 곳은 순천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