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디에프 - 힐러리 관련주 하.. 진짜 하다하다 이젠 힐러리 관련주까지... ㅎㅎ 인디에프라고 힐러리 관련주가 있었네요. 정말 어이가 없네 뉴욕타임즈는 최근 힐러리 후보의 국무장관 시절 비서실장이던 셰릴 밀스가 2012년 인디에프 모회사인 세아상역이 아이티로 진출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하나도 힐러리 테마주에 포함되었는데 전 영어에 약해서 뉴욕타임즈에 진짜 저런 기사가 났는지 찾질 못하겠네요. 그냥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힐러리 테마주에 편입되었구나.. 정도만 알아두고 투자는 하지 마세요 지켜만 봅시다. 어떻게 움직이나.. 누가 봐도 작전주고 세력주잖아요. *인디에프 일봉 - 일봉입니다. 힐러리의 우세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상승을 했네요. 특히 최근에 움직임이 강합니다. 변동성도 심하고.. 하긴 힐러리와 트럼프간의 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