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솔비치 호텔뷔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척 솔비치 호텔 뷔페 - 휴고스 아침으로 휴고스에서 조식 뷔페를 먹었습니다. 7시부터 문을 여는데 저희 아이들이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에 아침 6시부터 다들 일어나 있었어요. 옷 갈아입고 산책 조금 하다가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저희가 성수기를 지나서 간 탓이겠지만 그렇게 아침일찍 갈 필요도 없는거 같고요. 천천히 오셔서 여유있게 식사하지면 될 듯합니다. 저희는 아이들 때문에 여유있는 식사는 힘들었지만 둘째가 미역국을 너무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날 아침에는 룸서비스로 미역국을 시킬려고 했지만 룸서비스 안된다고 합니다. - 휴고스 내부입니다. 조식과 석식만 문을 열기에 내부를 보기는 쉽지 않아요. 투명이기 때문에 보면 보이지만.. 저희가 7시에 와서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7시 30분정도 되니까 사람들이 제법 오더군요. 대부분이 가족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