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담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도 일주일 여행 둘째날 (3) - 제주담다 축제장으로.. 둘째날....마무리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제주담다라는 축제장으로 향했습니다. 오후 4시부터인데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5시정도... 그 뒤로 사람들이 계속 도착을 하는데 하루동안 있으면서 가장 제주다운 느낌을 받은 곳이라고 해야할까? - 제주담다 축제장입니다. 저는 이게 조금 아쉽더라구요 뭔가 상업적인 느낌이 나서... 그리고 푸드트럭에서 사먹어보면 왜 백종원씨가 그렇게 화내고 욕하는지 알겁니다. 음..... 가격은 비싼편인데 음식량은 적고 맛은 김밥천국이나 동네 돈가스보다 못한 느낌?? 저는 관광객으로 돈을 쓰러 갔는데 더 이상 사먹기 힘들게 만드는 맛이었습니다. 기분 상하게 하는 맛 - 제가 왜 이곳이 상업적으로 느껴졌나면요 현금을 코인으로 바꿔라고 합니다. 축제장 안에서 현금이나 카드도 가능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