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기념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일주일 여행 넷째날 (2) - 해녀기념관, 맘충을 만나다 하.. 정말.... 맘충, 맘충... 이야기만 들었지 실제 그럴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저는 제주도에 노키즈존이 많다는 기사를 보면서 관광객들이 많아서 아이들로 인해서 방해받기 때문일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여기 와서 보니까 어떤 배려의 문제가 아니라 맘충이 정말 많았다는... 그리고 이곳의 키즈룸은 관광객들이 찾기 보다는 제주민이 많을텐데... 여기서 만났던 맘충들도 제주민이었다는... 정말 예상치 못한 모습들.. - 해설사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외국인들에게 설명해주는 해설사는 계시더라구요 - 관람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며 소액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어린이 해녀관입니다. - 이곳에서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기서 맘충 사건이... ㅎㅎㅎ 우리의 어머니들 그런거 상관안합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