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들이 주식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하는 것 (이것만 알아도 돈을 아낍니다.)

 

반갑습니다. 케인즈학파입니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시작하지만 하나 간과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수수료입니다.

수수료는 증권사별, 은행에서 계좌를 만드는지, 인터넷으로 계좌를 만드는지에 따라서 수수료 차이가 납니다.

 

그럼 유안타증권을 예를 들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온라인 매매수수료로 영업점에서 개설한 경우 실적에 따라 수수료가 0.015%에서 0.065%로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은행에서 유안타증권 연계계좌로 개설한 경우 0.014%입니다.

요즘 핸드폰으로 매매를 많이 하시는데 모바일 수수료를 0.1%이며 ARS를 이용할 경우는 0.197%입니다.

 

오프라인으로 직접 지점에 전화해서 주문을 넣게 되면 0.5%가 기본이며 금액이 클 경우 0.4%에서 추가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또한 추가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받게 되면 더 많은 정보를 받는 대신 수수료가 높아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까운 곳에서 또는 난 수익이 났기 때문에 수수료 좀 내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주문을 넣는데

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 특히 젊은 남성들의 경우 회전율이 높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수수료를 낮추는 방법을 찾는게 본인의 돈을 지키는 훌륭한 방법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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