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화케미칼 - 저평가된 주식 차트를 돌리다 보니 한화케미칼이 보입니다. 제가 증권사에서 근무하던 시절 저와 고객에게 큰 수익을 가져다준 종목이면서 처음으로 고객과 분쟁을 만들어 주었던 종목입니다. 2011년 일본 원전이 터지고 30,000원 초반에 매수를 해서 50,000원 초반에 다 털고 나왔는데 꼭 매도하자고 하면 안 팔고 버티는 사람들 있습니다. 결국 그 해 9월 유럽 위기 터지면서 한화케미칼도 급락을 하였고 그거 저한테 돈 물어내라고.... ㅡ.ㅡ;; 내가 팔자고 할 때는 본인이 안 팔아놓고는... 한화케미칼 주가가 하락을 해서 주식 팔자고 전화하니까 전화 안 받고 다시 주식 오를 때는 연락도 없다가 주가가 하락하니까 찾아와서는 왜 주식 안 팔았냐고 진상을... 결국 지점 와서 소리 지르고 민원 넣고 난리 치는데 증권사 3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