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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진이 있어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요즘에 또 발굴을 해서 어떻게 되었는지..
경주에 야경을 보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죠
바로 동궁과 월지입니다.
금요일이나 주말, 공휴일에는 주차하기 힘들죠?
하지만 저는 늘 편하게 주차를 하고 야경을 즐깁니다.^^
다들 이런 사진을 찍기 위해 일찍 오셔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일찍 오는 방법이 가장 좋죠.
저희도 가끔씩 일찍 갈 때가 있는데
만약에 해가 지고 늦은 시간에 주차할 곳이 없다???
그럴때는 바로 옆에 있는 경주 박물관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오세요
주차장에 주차하고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동궁과 월지입니다.
경주 박물관 주차장이 워낙 넓어서 편하게 주차하시고 가실 수 있고
당연히 무료입니다.
저희는 일찍와서 많은 곳을 보다가 이곳에 자리를 잡는데
또 팁이 있어요.
바로 뒷편에 기차길이 있어서
이렇게 아이들이 직접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까워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해가 떠있을 때 보면
그렇게 매력은 없어요..^^
야경이 무척이나 예쁜
동궁과 월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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