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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레고 시티 4439 초대형헬리콥터 - lego city 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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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레고 시티 4439 초대형헬리콥터 - lego city 4439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레고 시티 시리즈는 2013년에 티비에 반영되면서 아이들이 주로 하는건데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역시 레고의 창작력은 정말정말 뛰어난거 같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표현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만들면서 계속 하게 되네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나질 않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레고 시티 4439 초대형헬리콥터 - lego city 4439

 

 

- 설명서입니다.

설명서가 2개입니다.

쉽게 생각하고 덤볐는데...

헬기는 처음만들어서 그런지 어렵더라구요.

 

 

 

먼저 나의 사랑 피규어들...ㅋ

보안관과 조종사들...

 

 

 

그럼 헬기안에 들어가는 작은 트럭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작은 트럭을 만드는건 아주아주 쉬웠습니다.

역시 편하군... 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ㅎㅎ

 

 

 

짠.. 요건 정말 금방 만들었어요

블럭수도 적었고 바퀴 비중이 커서...

 

 

 

정면샷...

부릉부릉... 출발...

 

 

 

그럼 이제 헬기를 만들어 봅시다.

본격적인 시작은 지금부터죠..

 

 

가장 먼저 밑판?? 이라고 해야하나?

아랫부분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것저것 이어붙입니다.

길이가 조금씩 더 커지네요.

 

다 만들고 나서 들어보면 생각외로 무겁습니다.

들고 나서 깜짝놀랐습니다.

 

 

 - 사진으로 보면 제법 길쭉하죠?

여기서 더 길어집니다.

 

 

 

색이 알록달록하니 예쁘네요.^^

 

 

 

 

자.. 여기까지 만들고 나서

잠시 쉬어갑니다.

 

초대형헬리콥터라 그런기 크기도 정말 크네요.

 

 

 

만들면서도 이건 뭐지??

라고 생각하면서 만들거..

진짜 이거 뭔지...ㅋㅋ

 

 

 

 

저렇게 가운데 들어가더라구요.

조종석과 트럭이 타는 화물칸을 나누는 곳..

 

정말 섬세하지 않나요?

그냥 나눠도 되는데...

헬기 본체를 덮으면 보이지도 않는데 오밀조밀하게 이쁘게..

 

 

 

이제 조종석과...

빨간 컵 보이나요?

전 뭔가했습니다.

 

그냥 넘어가도 되는 것들을 세심하게 잘 표현하네요

 

 

 

이제 슬슬 본체... 특히 옆 문이 올라갑니다.

헬리콥터의 오른쪽은 문이 없고 왼쪽은 문이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에 문을 열면 트럭이 보입니다.

 

 

 

이제 제법 헬리콥터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위에 뚜껑을 덮기위한 테를 만들어갑니다.

아직은 헬기의 모습이 보이질 않네요

 

 

 

이제 뚜껑을 덮었는데...

무슨 마차같이 생겼습니다.ㅋ

 

 

 

ㅋㅋㅋ 진짜 마차같네요

 

 

 

헬기 앞창유리를 덮습니다.

 

 

 

헬리콥터 왼쪽에 문을 열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본체는 이제 다 만들었네요.

 

 

 

 

자.. 이건 뭘까요?

전 다 만들고 나서도 뭔가 했습니다.

 

바로... 바로..

 

 

 

헬기 뒤편에 출입문입니다.

트럭이 이곳을 통해서 들어가고 나가고 합니다.

 

 

 

짠... 이제 헬기의 본체가 완성되었습니다.

앞에서는 마차였는데..

지금은 버스같네요..ㅋ

 

 

그럼 또 다른걸 만들어봅시다.

 

이건 또 뭘까요??

 

 

 

 

뒤쪽에 헬리콥터 프로펠라를 다는 곳이네요.

군대 가면 배우죠?

헬리콥터는 프로펠라를 노려라고...ㅎㅎ

 

 

 

 

여기까지 완성하고..

그럼 바퀴를 달아봅시다.

 

 

 

바퀴는 쉽죠?

뒤집어서.. 이렇게 달면 금방..

 

 

그리고 프로펠라를 만들어봅니다.

 

 

 

 

 

2개를 만들어서... 이렇게 달아봅니다.

 

 

프로펠라까지 달고 나니 완성 되었습니다.

이제 헬리콥터.. 누가 봐도 헬리콥터네요..

 

마차 -->  버스 ---> 헬리콥터

의 3단 변신이었습니다. ㅎㅎ

 

 

 

짠.. 언제든지 출동하면 작은 트럭이 여기저기를 수색할수 있게..

놀랍지 않나요?

레고를 만들면 이런걸 표현할수 있다는게..

창의적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거 같네요

 

 

 

 

조종사들도 함께...

문을 열고...

 

 

 

이제.. 완성샷...

재밌어요..^^

레고의 재미.. 정말정말..

부분부분을 만들고 부품찾는다고 집중하고 눈아프고 하지만

다 만들고 나면 이 뿌듯함...ㅎㅎ

 

내일은 또 다른 레고를 만들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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