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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레고 시티 60078 - lego city 6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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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조립한 레고는

레고 시티 60078 - lego city 60078

입니다.

 

이건 블럭수가 적어서 쉽게쉽게 조립을 했습니다.

어제에 비하면 금방 조립하고 쉬었네요.

제 수준에는 이정도가 딱 맞는듯..ㅋ

시간도 적당하고 편하게 조립하고..

완성하고 나면 뿌듯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럼 레고 시티 60078 - lego city 60078를 조립해봅시다.

 

 

가장 먼저 나오는건 피규어입니다.

 

 

이건 우주에서 마스크를 벗은 모습입니다.

그래도 레고 시티 60078 - lego city 60078에서 나오는 2명의 피규어인데 얼굴은 나와야죠..ㅋ

주인공입니다..ㅋ

 

 

 

헬멧을 쓴 피규어 모습입니다.

사실 피규어가 가장 쉽고 재미도 있습니다.ㅋ

만들고 나면 뭔가 뿌듯한...

 

 

이제 비행선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하단부부터 시작합니다.

 

 

 

 

앞부분에 톡 튀어나온게 보이시나요?

저는 처음에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조종석이네요..

 

 

 

 

이제 뭔가 만들어져갑니다.

제법 멋있습니다.

여기까지 만들면 하단부가 다 만들어졌습니다.

이제부터는 상단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상단부는 뭔가 우주선의 테를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앞부분이 완성되었습니다.

뭔가 그럴싸합니다.

이제 문만 달면 우주선을 출발시켜도 될 듯합니다.

 

 

 

아.. 뒤에 추진구?? 를 이제 달았네요..ㅋ

이제 우주선이 나를수 있을거 같습니다.

 

 

 

어?? 그런데 우주선안에 들어가는 작은 위성이 있었네요

요정도는 피규어마냥 금방 만들어줘야죠

 

 

자그마한게 귀엽습니다. ㅎㅎ

 

전 이 위성을 보면서..

위성을 고치기 위해 사람들이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나왔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틀렸네요..

 

 

 

작은 위성은 우주선과 함께 다니는거였습니다.

안에 쏙 들어갑니다.

 

 

 

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문안에 위성이 들어가네요

그럼 사람은 어디로 타죠?? ㅎㅎ

 

 

 

이제 보조날개를 답니다.

보조날개는 쉽습니다.

 

 

왼쪽에 보조날개를 달고

 

 

 

이제 오른쪽에도 보조날개를 달아서 완성되었습니다.

진짜 우주선이되었습니다.

 

 

 

 

앞에 조종사들이...

그 피규어들은 조종사였습니다. ㅎㅎ

 

 

 

이제 위성과 함께...

안을 들여다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짠... 마지막은 다시 탑승해서...

 

 

레고 시티 60078 - lego city 60078의 경우 설명서 보면서 혼자 만들었는데

시간은 대략 4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중간중간 티비를 보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이정도면 초등학생들이 하면 좋을듯하네요

 

이제 주말인데 아빠와 아들이 함께 레고를 만들어보면 좋을듯합니다.

전 애랑 같이 대전에 동물원에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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