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코로나 유행에 대비하세요. 다시 보는 코로나 관련주

반갑습니다. 케인즈학파입니다.

제가 올해 3월말부터 다시 코로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번달 리마인드 교육에서는 코로나에 대해서 좀 더 강력하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정부에서도 이번달 들어서 코로나 4차 유행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는데요.

늘 이야기하지만 제가 능력이나 실력이 좋은게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파편처럼 흩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잘 만들어 낼 뿐입니다.

 

코로나 4차 파동이 왜 올까요?

이번에 보궐선거 있잖아요.

어디서 하고 있죠?

서울과 부산이죠. 이게 큽니다.

 

 

우리나라 일변 확진자를 볼까요?

확진자들이 하락하지 않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확진자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안떨어지고 있죠.

하루에 300명에서 500명이 평균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처음부터 이야기를 해볼까요?

오늘 이야기는 특정 모임으로 인해서 확진자가 증가를 했다는게 아닙니다.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현재 모임금지 등을 봤을 때 대규모 모임이 이루어진 것을 대표적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신천지로 인해서 폭발적으로 코로나가 증가하고 하루에 10명내외로 확진자가 줄었습니다.

그리고 고박원순 서울시장 장례식과 전광훈 목사의 집회가 있었죠.

하지만 생각외로 빨리 잡힙니다.

 

10월전후로 확진자가 두자리수로 줄었지만

그 뒤에 계절적 요인과 민노청 집회가 있었죠.

전국에서 다 모여들었죠. 정부와 서울시에서도 승인한 합법적인 시위였죠.

그 뒤에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를 합니다.

 

이제 확진자수가 하락을 하는데 하루에 300에서 500명 수준으로 더 이상 하락하지 않습니다.

 

뉴질랜드, 호주의 확진자가 거의 없고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쓴다는 이야기를 보면

문재인 정부 지지자들은 남반구는 덥잖아..

뭐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요.

결국 아니란 걸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중국에서 코로나 터졌을 때 대만, 홍콩, 베트남처럼 중국의 입국자를 막았더라면

우리나라가 코로나로 이렇게 고통 받지도 않을거고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죽지도 않았을겁니다.

경제는 더더욱 좋아졌겠죠.

문재인 정부에서 바라는 시진핑의 방한도 생각외로 빠르게 이루어졌을 겁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졌을 겁니다.

이게 무척 안타까운 부분이죠.

 

 

그럼 코로나 확진자가 왜 계속 증가를 하는걸까요?

ㄷ다음에서 이야기하는 일별 확진자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주로 어디서 나오고 있죠?

서울경기인천이죠.

다음이 부산, 대구죠.

뭐라고 생각하나요?

답은 인구입니다.

그 지역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으니까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겁니다.

서울, 경기, 인천은 하나의 생활권이죠.

사람들이 가장 몰려있는 지역입니다.

대구는 신천지때 6000명을 제외하면 대략 3000명정도 나오죠.

부산 4000명에 대구 3000명...

그럼 어떤가요?

결국 우리나라에 인구가 많은 지역에 사니까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거고

적은 지역에 사니까 확진자가 적게 나오는 겁니다.

 

이 주장을 뒷받침 하는게 우리나라 인구순위입니다.

서울, 부산, 인천, 대구 순이죠.

경기도는 서울보다 인구가 더 많고요.

 

이걸 공중의식이나 도덕성의 잣대를 들이미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들이야 말로 수준 낮은 생각일 뿐입니다.

 

즉 작년 8월 이후에 서울과 경기에도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터진거죠.

그리고 이제 계속 나오는 겁니다.

셧다운.. 경제 때문에 정부에서 못 시킵니다.

우리는 이렇게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 하겠죠.

 

결국 백신을 기대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미국에서는 승인되지 않은 백신이며

최근 유럽에서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죠.

우리나라에서도 백신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하면 4억원을 준다고 했지만

백신접종 후 사망자가 30명을 넘어서고 있고 대부분이 기저질환으로 인한 사망입니다.

우리나라 의료사고시 여기에 대한 소명은 의료지식이 없는 피해자가 하고 있죠.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백신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확인 받는 건 엄청나게 어려울 겁니다.

그나마 최근에 영국과 독일에서 혈전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무조건 부정하긴 어려울 겁니다.

참고로 지난달에 우리나라에서부작용을 이야기 했지만 총리도 나서서 접종 중단 이유없다고 했죠.

백신에 대한 이익이 부작용보다 크다면서 말이죠.

결국 이거 맞고 죽을 사람은 죽는거고 사는 사람들은 사는거죠

K 룰렛인가요?

 

 

또는 코로나 검사를 무료화 해야 합니다.

지금 의심증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게 되면 16만원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전면 무료화해야죠.

서민들에서 16만원이면 엄청나게 큰거죠.

정부에서 지원금을 지급하는데 매출액에 따라 다르지만 적게 받는 사람들은 50만원, 100만원을 받고 있잖아요.

못 받는 사람들은 더 많고요.

그런 사람들이 열이 좀 난다고 16만원씩 써가면서 코로나 검사를 받을까요?

실비보험청구??

없는 사람들은요?

지금처럼 경제가 어려울 때 가장 먼저 깨는게 보험입니다.

 

열이 나고 증상이 있다고 집에서 쉬어라???

그럼 가족들은요??

우리가족 아니니까 괜찮나요?

증상있으면 무조건 코로나 검사를 받아라고 해야 하는 겁니다.

무료니까 마음편히 검사 받으라고 말이죠.

이래도 검사 안 받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집합금지처럼 증상 있는데 검사 안 받은 사람들 처벌해야죠.

 

코로나는 우리나라에 앞으로 줄어들기 보다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백신도 부작용이 있고 치료제도 확실하지 않은거죠.

그래서 코로나 관련주에 다시 관심을 가져야 할 겁니다.

 

작년에 움직였던게 카카오와 네이버, 게임주 같은 비대면 관련주였죠.

오늘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는데

다시 한번 코로나 관련주를 정리해서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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