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케인즈학파입니다
CIA와 델타포스간의 총격전에 대한 진실은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미국의 대선은 끝이 났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도 만약에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게 되면 주가가 급락할 거라는 것은 알고 있고 가능성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봤을 때 얼마나 될까요?
지금 바이든의 승리로 끝이났고 정권 이양을 하고 있는 도중에 말이죠...
0.1%정도 될까요???
트럼프가 지금까지의 선거에서 계속 이겨왔었지만은 이번에는 뒤집기 힘들겁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나 유튜버들이 이야기하는 자극적인 영상을 믿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극적으로 만들어서 조회수를 올려야 돈이 되는거죠.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극적인 정보를 받아들이고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만 얻게 되죠.
예를 들어서 트럼프가 당선이 되면 주가가 하락하기 때문에 인버스를 산다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확률적으로 트럼프가 당선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지금 트럼프의 당선을 바라는 사람들은
트럼프가 당선되면 주가가 급락할 수 있기 때문에 인버스를 매수하고 기다리는 거겠죠.
어떤 개념인지 아시겠죠?
예전부터 블로그에 이런 저런 내용들이 많이 있었고 이제 영상화 되면서 유튜브에 올라옵니다.
영상의 내용이 보기 좋고 이해하기 편하고 자극적이고 관심을 끌게 만들었죠.
하지만 개인이 만들었는 영상입니다.
어떤 공식화된 내용이 아닙니다.
제가 교육을 할 때, 영상올릴 때 자료를 어떤걸 쓰죠?
대부분 정부에서 발표하는 데이터를 가져다 씁니다.
어떤 블로그, 유튜버가 쓴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그건 한명의 개인적인 생각을 올리는 겁니다.
저 또한 정부 데이터를 이용해서 저의 생각을 올리는거지 제가 무조건 맞다가 아닙니다.
만약에 일반 개인이 알 정도의 큰 사건이 발생을 했다면 당연히 언론에서도 이 이야기를 다뤄야 하죠.
하다못해 출처가 필요한 겁니다.
어떤 내용이 어디서 나왔는지가 필요하죠.,
어제 단체톡방에서 CIA와 델타포스간에 교전에 대한 내용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다 찾아봤는데요.
유튜버들 중에 본인이 하는 이야기의 출처를 적은 사람이 없습니다.
ㄴ누가 언제 어디서 그런 이야기했는지가 없어요.
본인들 후원계좌는 엄청나게 적어놨더군요.
가짜 뉴스를 받아서 재생산했을 수 있다는 겁니다.
더 재밌는건 인터넷에 찾아보니 독일 최강부대 델타포스와 CIA의 총격이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독일에도 델타포스가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용도 보니
델타포스에서 5명이 죽고 CIA이 1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이해하기 어려운게 델타포스는 전술, 전략, 요인, 암살, 침투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집단이고
CIA는 국내외 정보를 수집하는 기관입니다.
정보 수집하는 기관이 전문적으로 싸우는 집단 중에서 특수요원들을 골라 뽑은 집단을 훨씬 더 많이 죽였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영화에서 보면 CIA 요원 한명이 법죄조직을 소탕하고 군인과 경찰보다 뛰어나다고 나오지만 그건 영화고요.
현실은 CIA는 정보를 모으는 요원이고 델타포스는 군인들 중에서 난다긴다 하는 애들 뽑아서 훈련 시켜서 만든 집단입니다.
이 정도 내용이면 엄청난 내용으로 언론에서 이야기해야하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없어요.
그럼 언론은 민주당 편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지 않는거라고 합니다.
미국의 반대편에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도 아는 이야기를 미국의 언론이 입을 닫고 있다??
중국이나 북한처럼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자유민주주의인 미국에서??
대통령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라고 해도 싫어.. 흑인이 먼저야 국기에 대한 맹세안해.. 라고 하는 국가에서 말이죠.
유튜버들이 이야기는 하는데 기사는 아무리 찾아도 없고 출처링크를 올려준 사람도 없고..
다들 캡쳐해서 이야기하는게 다죠.
만약에 페이크 뉴스는 어떻할려고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내용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다는거죠.
제 기준에서는 허점이 많이 보이는 기사들입니다.
제가 만약에 CIA와 델타포스간의 내용을 믿고 주가가 하락하는데 투자를 진행한다면
좀 더 내용을 잘피겠습니다.
그렇게 뉴스는 내었는 방송사가 있는지 사이트를 찾아서 인터뷰 내용을 보고
그 준장이 실제 근무를 하고 있는지 전역은 했는지 등등 말이죠.
저를 포함한 유튜버, 블로거들의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이걸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이런 내용이 있구나 정도만 생각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투자는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본인이 공부하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반갑습니다. 케인즈학파입니다
CIA와 델타포스간의 총격전에 대한 진실은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미국의 대선은 끝이 났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도 만약에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게 되면 주가가 급락할 거라는 것은 알고 있고 가능성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봤을 때 얼마나 될까요?
지금 바이든의 승리로 끝이났고 정권 이양을 하고 있는 도중에 말이죠...
0.1%정도 될까요???
트럼프가 지금까지의 선거에서 계속 이겨왔었지만은 이번에는 뒤집기 힘들겁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나 유튜버들이 이야기하는 자극적인 영상을 믿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극적으로 만들어서 조회수를 올려야 돈이 되는거죠.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극적인 정보를 받아들이고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만 얻게 되죠.
예를 들어서 트럼프가 당선이 되면 주가가 하락하기 때문에 인버스를 산다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확률적으로 트럼프가 당선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지금 트럼프의 당선을 바라는 사람들은
트럼프가 당선되면 주가가 급락할 수 있기 때문에 인버스를 매수하고 기다리는 거겠죠.
어떤 개념인지 아시겠죠?
예전부터 블로그에 이런 저런 내용들이 많이 있었고 이제 영상화 되면서 유튜브에 올라옵니다.
영상의 내용이 보기 좋고 이해하기 편하고 자극적이고 관심을 끌게 만들었죠.
하지만 개인이 만들었는 영상입니다.
어떤 공식화된 내용이 아닙니다.
제가 교육을 할 때, 영상올릴 때 자료를 어떤걸 쓰죠?
대부분 정부에서 발표하는 데이터를 가져다 씁니다.
어떤 블로그, 유튜버가 쓴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그건 한명의 개인적인 생각을 올리는 겁니다.
저 또한 정부 데이터를 이용해서 저의 생각을 올리는거지 제가 무조건 맞다가 아닙니다.
만약에 일반 개인이 알 정도의 큰 사건이 발생을 했다면 당연히 언론에서도 이 이야기를 다뤄야 하죠.
하다못해 출처가 필요한 겁니다.
어떤 내용이 어디서 나왔는지가 필요하죠.,
어제 단체톡방에서 CIA와 델타포스간에 교전에 대한 내용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다 찾아봤는데요.
유튜버들 중에 본인이 하는 이야기의 출처를 적은 사람이 없습니다.
ㄴ누가 언제 어디서 그런 이야기했는지가 없어요.
본인들 후원계좌는 엄청나게 적어놨더군요.
가짜 뉴스를 받아서 재생산했을 수 있다는 겁니다.
더 재밌는건 인터넷에 찾아보니 독일 최강부대 델타포스와 CIA의 총격이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독일에도 델타포스가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용도 보니
델타포스에서 5명이 죽고 CIA이 1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이해하기 어려운게 델타포스는 전술, 전략, 요인, 암살, 침투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집단이고
CIA는 국내외 정보를 수집하는 기관입니다.
정보 수집하는 기관이 전문적으로 싸우는 집단 중에서 특수요원들을 골라 뽑은 집단을 훨씬 더 많이 죽였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영화에서 보면 CIA 요원 한명이 법죄조직을 소탕하고 군인과 경찰보다 뛰어나다고 나오지만 그건 영화고요.
현실은 CIA는 정보를 모으는 요원이고 델타포스는 군인들 중에서 난다긴다 하는 애들 뽑아서 훈련 시켜서 만든 집단입니다.
이 정도 내용이면 엄청난 내용으로 언론에서 이야기해야하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없어요.
그럼 언론은 민주당 편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지 않는거라고 합니다.
미국의 반대편에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도 아는 이야기를 미국의 언론이 입을 닫고 있다??
중국이나 북한처럼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자유민주주의인 미국에서??
대통령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라고 해도 싫어.. 흑인이 먼저야 국기에 대한 맹세안해.. 라고 하는 국가에서 말이죠.
유튜버들이 이야기는 하는데 기사는 아무리 찾아도 없고 출처링크를 올려준 사람도 없고..
다들 캡쳐해서 이야기하는게 다죠.
만약에 페이크 뉴스는 어떻할려고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내용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다는거죠.
제 기준에서는 허점이 많이 보이는 기사들입니다.
제가 만약에 CIA와 델타포스간의 내용을 믿고 주가가 하락하는데 투자를 진행한다면
좀 더 내용을 잘피겠습니다.
그렇게 뉴스는 내었는 방송사가 있는지 사이트를 찾아서 인터뷰 내용을 보고
그 준장이 실제 근무를 하고 있는지 전역은 했는지 등등 말이죠.
저를 포함한 유튜버, 블로거들의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이걸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이런 내용이 있구나 정도만 생각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투자는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본인이 공부하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반갑습니다. 케인즈학파입니다
CIA와 델타포스간의 총격전에 대한 진실은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미국의 대선은 끝이 났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도 만약에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게 되면 주가가 급락할 거라는 것은 알고 있고 가능성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봤을 때 얼마나 될까요?
지금 바이든의 승리로 끝이났고 정권 이양을 하고 있는 도중에 말이죠...
0.1%정도 될까요???
트럼프가 지금까지의 선거에서 계속 이겨왔었지만은 이번에는 뒤집기 힘들겁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나 유튜버들이 이야기하는 자극적인 영상을 믿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극적으로 만들어서 조회수를 올려야 돈이 되는거죠.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극적인 정보를 받아들이고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만 얻게 되죠.
예를 들어서 트럼프가 당선이 되면 주가가 하락하기 때문에 인버스를 산다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확률적으로 트럼프가 당선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지금 트럼프의 당선을 바라는 사람들은
트럼프가 당선되면 주가가 급락할 수 있기 때문에 인버스를 매수하고 기다리는 거겠죠.
어떤 개념인지 아시겠죠?
예전부터 블로그에 이런 저런 내용들이 많이 있었고 이제 영상화 되면서 유튜브에 올라옵니다.
영상의 내용이 보기 좋고 이해하기 편하고 자극적이고 관심을 끌게 만들었죠.
하지만 개인이 만들었는 영상입니다.
어떤 공식화된 내용이 아닙니다.
제가 교육을 할 때, 영상올릴 때 자료를 어떤걸 쓰죠?
대부분 정부에서 발표하는 데이터를 가져다 씁니다.
어떤 블로그, 유튜버가 쓴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그건 한명의 개인적인 생각을 올리는 겁니다.
저 또한 정부 데이터를 이용해서 저의 생각을 올리는거지 제가 무조건 맞다가 아닙니다.
만약에 일반 개인이 알 정도의 큰 사건이 발생을 했다면 당연히 언론에서도 이 이야기를 다뤄야 하죠.
하다못해 출처가 필요한 겁니다.
어떤 내용이 어디서 나왔는지가 필요하죠.,
어제 단체톡방에서 CIA와 델타포스간에 교전에 대한 내용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다 찾아봤는데요.
유튜버들 중에 본인이 하는 이야기의 출처를 적은 사람이 없습니다.
ㄴ누가 언제 어디서 그런 이야기했는지가 없어요.
본인들 후원계좌는 엄청나게 적어놨더군요.
가짜 뉴스를 받아서 재생산했을 수 있다는 겁니다.
더 재밌는건 인터넷에 찾아보니 독일 최강부대 델타포스와 CIA의 총격이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독일에도 델타포스가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용도 보니
델타포스에서 5명이 죽고 CIA이 1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이해하기 어려운게 델타포스는 전술, 전략, 요인, 암살, 침투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집단이고
CIA는 국내외 정보를 수집하는 기관입니다.
정보 수집하는 기관이 전문적으로 싸우는 집단 중에서 특수요원들을 골라 뽑은 집단을 훨씬 더 많이 죽였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영화에서 보면 CIA 요원 한명이 법죄조직을 소탕하고 군인과 경찰보다 뛰어나다고 나오지만 그건 영화고요.
현실은 CIA는 정보를 모으는 요원이고 델타포스는 군인들 중에서 난다긴다 하는 애들 뽑아서 훈련 시켜서 만든 집단입니다.
이 정도 내용이면 엄청난 내용으로 언론에서 이야기해야하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없어요.
그럼 언론은 민주당 편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지 않는거라고 합니다.
미국의 반대편에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도 아는 이야기를 미국의 언론이 입을 닫고 있다??
중국이나 북한처럼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자유민주주의인 미국에서??
대통령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라고 해도 싫어.. 흑인이 먼저야 국기에 대한 맹세안해.. 라고 하는 국가에서 말이죠.
유튜버들이 이야기는 하는데 기사는 아무리 찾아도 없고 출처링크를 올려준 사람도 없고..
다들 캡쳐해서 이야기하는게 다죠.
만약에 페이크 뉴스는 어떻할려고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내용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다는거죠.
제 기준에서는 허점이 많이 보이는 기사들입니다.
제가 만약에 CIA와 델타포스간의 내용을 믿고 주가가 하락하는데 투자를 진행한다면
좀 더 내용을 잘피겠습니다.
그렇게 뉴스는 내었는 방송사가 있는지 사이트를 찾아서 인터뷰 내용을 보고
그 준장이 실제 근무를 하고 있는지 전역은 했는지 등등 말이죠.
저를 포함한 유튜버, 블로거들의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이걸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이런 내용이 있구나 정도만 생각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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